국회의 예산 심의를 앞두고 주로 열리던
시와 당간의 당정협의회가
올해부터는 연초부터 계획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나라당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는
지역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오는 24일 당정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와
낙동강 프로젝트 등
대구시의 현안 사업을 협의하고
한나라당이 지난 대선 때 내건 공약의
향후 추진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정협의회는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자치단체가 국회의원들에게
예산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서
보통 하반기에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와 당 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연초에 마련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3월에는 민주당과도 당정협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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