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전문대 인기학과에 고학력자들이 몰리는 이른바
학력 U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580여 명을 특별전형으로 뽑는
대구보건대학의 경우
박사 2명과 석사 6명을 비롯해
대학 졸업생도 130여 명이 지원해
고학력자들의 지원이
지난 해보다 늘어났습니다.
대학 졸업 이상의 지원자들은
대부분 물리치료과와 간호과 등
졸업 후에 취직이 보장되는
인기학과에 몰리고 있습니다.
영남이공대의 경우
특별전형에 대졸자 77명이 지원해
역시 지난 해보다 10여 명 늘어난 가운데
50여 명이 간호과를 지원했습니다.
어제 특별전형 지원을 마감한
영진전문대도 유아교육학과와 간호과에
대졸자가 50명 지원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