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 경찰청은
어제 오후 경주와 구미, 경산 등
경북지역 7개 골프장 주변에서 음주단속을 벌여 8명을 적발해,1명은 면허를 취소하고
7명은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을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골프장 주변에서 골프를 마친 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골프장 주변에서의 불시음주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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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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