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대구시 서구청은
초·중·고등학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탐방을
오늘과 내일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대구 근교인 창녕 우포늪과
곽재우 장군묘, 도동서원과 십이정려각 등
대구문화를 탐방하고
둘째날인 내일은 안동 봉정사와 하회마을,
도산서원과 민속박물관 등
유교문화권을 둘러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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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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