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 청사를 신축하는 등
현대화 사업에 나섭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11억 원, 내년 20억 원 등
모두 31억 원을 들여
의성군과 군위군을 관할하는
의성소방서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또, 3억여 원을 들여
도내 11개 낡은 소방청사를 보수하는 한편,
청송과 영천 금호파출소를 이전 신축하고,
김천 아포파출소 등
3개 파출소와 대기소를 신축하는데
23억여 원을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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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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