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상장 기업은
모두 35개로 1년 전보다 1개가 늘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해 신규 상장된 기업은
포항강판과 대호에이엠 등 4개사이고
상장이 폐지된 회사는
구미 오리온전기와 청구 등
2개사 입니다.
또 범양식품은
대전으로 본사를 옮기면서
대구·경북지역 상장사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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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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