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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4억3천만원에 재계약

입력 2003-01-10 19:42:34 조회수 1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임창용 투수와 4억 3천만원에
노장진 투수와는 2억 500만원에
진갑용 포수와는 2억원에
김한수 선수와는 2억 8천만원에
각각 올해 연봉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로써 삼성라이온즈는
국내 최고 연봉을 약속해놓고 있는
이승엽 선수와
한국야구위원회에 연봉조정 신청을 낸
마해영 선수를 제외하고는
재계약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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