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가
지난 달 어음 부도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의 어음 부도율은 0.45%로
11월에 비해 0.11% 포인트 상승했고
경북 지역도 0.29%로
11월보다 0.0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의
부도 금액도 298억 원으로
11월에 비해 111억 원이나 많았고
부도 업체수도 11월보다
12개가 많은 48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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