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 10개 시·도와
15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 오지개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안동시는 시·군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도내 21개 시·군에 358억 원을 투자해
농어촌 오지마을의 생활과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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