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 50분쯤
영천시 완산동의 한 은행에서
돈을 찾아가던 건설회사 경리 여직원
26살 황 모씨를 오토바이를 타고 뒤따라가
현금 600만원을 날치기해 달아난 혐의로
충남 천안시 영성동 38살 홍 모씨 등
청각장애인 3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