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50분쯤
영주시 단산면 옥대리 건강원에서
한약을 중탕기에 넣고 달이던 중
압력때문에 중탕기가 폭발하면서
건강원 주인 36살 김 모 여인이
중탕기 뚜껑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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