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공직기강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설 연휴가 이달 말부터 시작됨에 따라
3개반의 점검반을 편성해
공직기강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하고,
야간이나 휴일에도 암행활동을 합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는
관문도로와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환경정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