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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대구에서는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립니다.
공식적으로 필요한 자원봉사자만도 만 명,
성공적인 대회 여부는 시민들이 얼마나 자원봉사에 참여 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대구는 올해 자원봉사의 도시를 선언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환열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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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남산동의 장애인 작업장,
중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학생과
중고생 자원봉사자가 장애인들을 도와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시·군·구마다
이렇게 자원봉사센터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청소년 관련 자원봉사센터,
각종 종교단체 등 관련단체만해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돕니다.
그러나 총괄조정 기능이 부족해
중복되거나 서로 연계가 되지 않아
활성화에 제약이 되고 있습니다.
◀INT▶윤보경/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봉사자는 많아도 막상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보내수 없는 것이 아쉽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이 달 중으로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자원봉사과]를
공식 기구로 신설하는 등
각종 조직을 시스템화해
자원봉사의 도시로 가꿔나가기로 했습니다.
◀INT▶조해녕 대구시장
[산업화 이후에 새로운 시민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는 형성되지 못해 냉혹한 도시생활의 유일한 구원의 등불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자원봉사라고 생각합니다]
48;01-48;18
대구시는 자원봉사단체협의체도 만들어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발표대회를 비롯해 자원봉사 대상제 도입,
장기적으로는 자원봉사회관도
지을 방침입니다.
S/U 대구시는 의리와 정의 도시라는
대구의 정체성을 되살려,
앞으로 대구하면 자원봉사의 도시를
떠올릴 수 있도록 자원봉사를
시정의 축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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