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교원의 탈농촌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이
신학기 인사를 앞두고
타시도 전출 희망자를 신청받은 결과
만 4,600여명의 교원가운데
10%가 넘는 1,479명의 교원이
타시도에 근무하고 싶다며
전출 희망 내신을 했습니다.
특히 중등교사는 6,613명 가운데
19%가 넘는 1,276명이
타시도 전출을 희망해
10명 가운데 2명 꼴입니다.
전출 희망지역은
대구가 1.041명으로 대부분이고,
다음이 경기 115명 등으로
대부분 도시 지역입니다.
경북교육청은 타시도 전출은
1:1 교류원칙이어서
타시도 전출 내신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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