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교육여건� 개선하기 위해
올해 학급당 학생수를
대폭 낮췄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시지역 41명에서 39명으로 낮추고
읍면지역은 지난해와 같이
37명으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중학교는 지난해
신입생 학급당 학생 수 40명에서
올해는 전학년 35명으로 줄여
편성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두 학년이 함께 수업하는
초등학교의 복식학급 편성은
학생수가 10명 이하일 때에서
8명 이하 일 때 편성하도록
기준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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