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상장기업에 외국인 편중 투자.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1-02 16:14:14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 상장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특정 몇 개 업체에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대구·경북 지역 31개 상장기업의
지난 해 외국인 지분률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 지분률이 5% 이상인 기업은
전기초자, 제일모직, 대구은행,
삼익LMS, 평화산업, 대구백화점,
한국컴퓨터 등 7개 뿐입니다.

지역 상장기업 전체 외국인 지분 가운데
이들 7개 업체의 외국인 지분이
차지하는 비중은 89%나 됩니다.

이들 업체외에 12개 업체가
외국인 지분을 갖고 있지만
이 가운데 7개 회사는
외국인 지분율이 1% 미만입니다.

또,외국인 지분이 한 주도 없는 업체도
7개나 되는 등 외국인 투자가
몇몇 업체에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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