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석탄박물관이 새해들어
입장료를 대폭 올렸습니다.
문경석탄박물관 입장료는
어른이 770원에서 천 원으로 올랐고,
청소년과 어린이는 50%가 오른
7백 원과 5백 원입니다.
그러나 65살 이상 노인과 6살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다른 석탄박물관과 달리 개관 이후 입장료를 올리지 않아 올해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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