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올 해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천 300건으로 하루 평균 3건 이상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사고는 지난 해 천 200건보다
100여 건 늘어났습니다.
또 의료수가 인상과 대형사고 등으로
보상금 지급도 크게 늘어,
지난 해 4억 천만 원에서
올 해는 6억 4천만 원으로 2억 원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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