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정서와 맞지 않는 산과 공원, 가로,
네거리 등 140여 개의 이름을 심의해,
내년 3월부터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심의위원회에서
이들 이름에 대한 심의를 한 뒤
행정예고를 통해 오늘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해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이름이 바뀌는 곳은,
제일교회에서 동산병원간 도로를
[3.1운동길]로 하는 것을 비롯해
대구경찰청 뒷산의 이름을 [무학산]으로,
영대병원 입구 네거리를 현재 영대네거리에서 영대병원 네거리로 변경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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