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또,문경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사업 유형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고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최우수 농촌지도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도내 8개 농촌진흥기관이
각종 상을 수상해 사업비 17억 원과
상금 천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벤처농업대학을 개설하고
단옥수수 경북 2호 등
우량 신품종 8종을 개발 하는 등
지역단위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