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대한 국토·도시계획학회와 경실련이 주관한
`2002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평가'에서
친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성구는 빈터와 공공용지 등을 공원으로 바꿔 크고 작은 도시공원 79개, 유원지 2개 등 면적의 77%를 녹지지역으로 확보하고
담장허물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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