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대구·경북 기자상 시상식이
오늘 저녁 7시 대구방송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칠곡 경찰관 인질사건>을 특종보도한 대구문화방송 최고현,서성원,
조재한,이동삼 기자와
<조혜녕 대구시장의 병역기피의혹>을 보도한
대구기독교방송 권대희,지민수 기자가
방송 취재보도부문 본상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밝혀지는 전탑의 비밀>을 제작 방송한 안동문화방송 김건엽,황재천 기자가
방송 기획보도부문 본상을,
<에베레스트 등정보고>를 제작 방송한
대구방송 이성원 기자가 방송 영상보도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신문·통신 취재보도부문 본상은 매일신문의 <청송 고추 군납비리>가,
기획보도부문 본상은 영남일보의
<솔라시티를 향하여>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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