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3년 새해 맞이장소로
팔공산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갓바위를 비롯해
동봉 정상과 팔공 스카이라인 등
팔공산 일대는
해맞이 장소로 빼어나다면서
전국에 알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올 새해맞이에는
불교문화의 중심지인 팔공산에
대구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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