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정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수시모집 정원을 늘리려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영남대는 2004학년도 입시 때
2학기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정원의 36%인 천 892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이는 2003학년도 때보다
190명 늘린 것입니다.
경일대는 2004학년도 입시에서
정원의 10%를 수시 1학기에서 뽑고,
정원의 50%를 수시 2학기에서 뽑기로 해
전체 정원의 6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대도
2002학년도보다 200여 명 많은
천 490여 명을 수시모집에서 뽑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4년제 대학들이
수시 모집정원을 늘리려는 것은
정시에 앞서 수시 때
미리 신입생을 확보해야
미달 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보이는데,
4년제 대학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전문대학들은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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