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포 소지허가 없이 수렵지역 밖에서
밀렵한 11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수사 2계는
지난 17일 김천시 개령면 황계리 야산을 비롯해
수렵지역 밖인 김천과 구미, 군위 등 경북지역에서 총포소지 허가없이
수꿩을 비롯해 야생동물 5마리를 포획한 혐의로
김천시 개령면 42살 여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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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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