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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 규모 늘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2-12-18 12:07:18 조회수 1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본부가
올들어 지역 중소기업에 새로 보증을 서 준 액수는 1조 903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조 741억 원보다
162억 원 늘었고
당초 목표액 1조 81억 원보다도
8% 가량 많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본부가
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한 전체 보증 규모는
2조 6천 754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조 5천 447억 원보다
천 298억 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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