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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
각 후보 진영마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유세에 열을 올렸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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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오늘 등산객들과 종교시설,
유원지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박종근 의원/한나라당
지역별로는 해당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주민들을 상대로 이회창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표밭을 누볐습니다.
민주당은 갓바위에서 등산객들을 상대로 한
유세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시간대 별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 유세를 펼쳤습니다.
◀INT▶권기홍 대구시 선대본부장
오후에는 대구시 선대본부 사무실에서
지역의 문화,예술관련 인사 30여 명이 모여
노무현 후보 지지선언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아침 운동 장소부터 시작해서
시장,예식장 등과 주거밀집 지역을 찾아다니며 권영길 후보야말로 진정한 노동자,농민을 대변하는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후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 학생회장을 지낸
사람들이 모여 권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도 가졌습니다.
다른 군소 후보측도
선거운동의 마지막 휴일을 맞아
오전부터 사람이 모이는 곳마다 찾아가
유권자들의 표심잡기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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