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논밭은 물론 비닐하우스의
농작물 수확이 끝남에 따라
각 농가마다
'토양성분 파악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토양성분 검사는
산도와 유기물, 칼륨 등
9개 성분으로 나눠 분석한
처방서를 발급하면
농가에서는 내년 농사 때
비료의 종류와 시비 량을
알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논과 밭의 흙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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