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경찰서는
지난 8월 초순 밤 10시 쯤 영천시 신령면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세워져 있던
52살 한모 씨의 오토바이 등
오토바이 넉대를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팔아온 이 동네 사는 17살 양모 군 등
10대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훔친 오토바이인 줄 알면서
인터넷을 보고 이 오토바이들을 사들인
영천시 신령면 37살 한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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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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