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실업률이
최근 석 달 동안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석 달 동안 대구·경북지역 실업률은
지난 9월 3.3%에서 10월 3.5% 지난 달 3.6%로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큰 변화가 없습니다.
경북도 9월 1.5%에서
10월에는 1.7%로 다소 높아졌다가
지난 달에는 1.5%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전국 평균 실업률은
지난 달 2.7%,10월 2.6%이고
7대 광역시 평균 실업률은
지난 달 3.5%, 10월 3.4%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