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주 전산 시스템이 멈춰도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재해 복구 시스템 구축을 끝냈습니다.
대구은행은
오늘 재해 복구 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자연재해 등으로
주 전산 시스템이 중단됐을 때
3시간 이내에 복구가 가능한
재해 복구 체제를 갖췄습니다.
대구은행은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경남 밀양에 재해 복구 센터를 구축하고
광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각종 금융 거래 자료를
이 센터에 저장함으로써
중단없는 금융 서비스는 물론
고객의 테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