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는
포항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성적을 비관해 투신한 사건과 관련해
포항지역에 고교 평준화를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경쟁 위주의 교육풍토에서
포항지역의 과도한 입시경쟁이
한 중학생을 죽음으로 몰았다며
평준화를 시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지난 2월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7%가 고교평준화 도입에 찬성했는데도
경북 교육위원회가
평준화 여론조사 예산마저
삭감하도록 방치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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