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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새해 예산안 심사에서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거론했습니다.
예결특위 내용, 김환열 기자가 간추려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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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한 가운데 열린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에서,
위원들은, 위천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사업비가 같은 장소에 이중으로 편성됐다고 추궁했습니다.
◀SYN▶김충환 의원/대구시의회 예결특위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이벨리가 위천과 같은 장소로 이중편성 아닌가] 49;30-49;41
◀SYN▶이진훈/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지금으로서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하라면 위천단지 예산을 삭감하겠다]01;00;26-00;33
예결위원들은, 특히 예산편성과 집행의 무사안일을 꼬집었습니다.
◀SYN▶김창은 의원/대구시의회 예결특위
[용역보고만 듣고 집행하다보니 결국 시재정 지원만 늘어나는게 아닌가]01;10;28-10;36
◀SYN▶김재룡 의원/대구시의회 예결특위
[실제 자전거도로를 보면 블럭교체한다, 무슨 공사한다 파헤치기 바쁘다]01;24;37-24;45
S/U]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대구시의 새해 예산안 편성의 비효율성과 타당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심사했습니다.
예결특위는 오는 11일까지 계수조정을 거쳐 새해 예산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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