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사범이 잇달아 적발됐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6일 밤 8시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의 한 세탁소에서 화장실에서 필로폰 0.03그램을 투약한 혐의로 이 동네 사는 2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도 지난 10월 25일 오후 3시쯤 달서구 감삼동 모 여관에서 자신과 알고 지내던 30살 장모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이 동네 사는 37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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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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