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자기가 일하던 수입자동차 상사에서
주인이 없는 틈을 타
지난해 6월부터 올 5월까지
100여 차례에 걸쳐
자동차 휠 등 5천 100만원 어치의
자동차 용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북구 구암동
36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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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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