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4년제 대학 2개가 새로 생깁니다.

경산시 여천동에 위치한
'아시아 전통과학대학교'와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 옆에 위치한
'대구외국어대학교' 등 2개 대학교가
오늘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아시아 전통과학대학교는
한방식품영양학과와 한약자원학과 등
10개 학과에 230명,
대구외국어대학교는
동시통역학부와 생명공학부 등
2개 학부 4개 학과에서
130명의 신입생을 뽑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