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대구 솔라시티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롯데건설 임승남 대표는 오늘 오전
조해녕 시장을 방문해
솔라시티 사업에 써달라면서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솔라시티 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같은
미래 대체에너지 사업으로
대구시는 내년 달서구 장산초등학교에
분수용 태양광 발전을,
수성구 효목도서관에는
온실 급수용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그림은 대구시에서 촬영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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