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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반전략 마련고심

입력 2002-12-04 16:28:31 조회수 1

◀ANC▶
각 당은 어제 후보들의 TV 합동토론회로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초반 선거전략 성과를 분석하면서
다음 중반 전략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창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 대구시 선거대책본부는
선거 초반전은 일단 성공적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공식 선거전이 시작된
지난 달 27일부터 지금까지
집중된 가두연설에서
부패정권 심판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을 불러일으켜
정권교체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거중반전은
이회창 후보가 상대적으로 약한
젊은층과 서민층 공략에 집중하는,
적극적인 득표 전략을 짰습니다.

◀INT▶강재섭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선대위
(인력시장 유세 강화로 서민 친근감 이미지)

민주당 대구시선거대책본부도
지역민들의 노무현 후보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불모지나 마찬가지였던 대구·경북에서
구의원들의 무더기 입당 등
지지세를 넓히는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노후보가
서민후보를 내세우면서도
서민들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적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이들 계층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권기홍본부장/민주당 대구시선거본부
(서민후보 부각시키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각 당의 주 공략대상이
젊은 계층과 서민 계층으로 중복되면서
득표를 위한 전략도
그만큼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창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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