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수해 때 쓰러진 비닐하우스가 낙동강변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구미시 산동면 낙동강변 하천부지에는
지난 여름 수해를 입었던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쓰러진 채
방치되고 있어 보기에 나쁜데다가
비닐 조각이 바람에 날려
주변 환경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구미시 산동면은 이에 대해
보상금을 받지 못한데다,
이 지역이 철새 보호구역이기 때문에
비닐류를 태울 수 없어
복구가 늦었다고 밝히고
오늘부터 공공인력을 투입해
농민들과 함께 비닐하우스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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