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성적 발표 결과
인문계는 354점, 자연계는 376점이
전국 석차 1%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신학원 진학지도실에 따르면
인문계는 354점이
전국 석차 3천 700등 이내이고
자연계는 376점이
전국 석차 천 900등으로
각각 상위 1% 이내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인문계 330점이면 전국 석차 만 4천 등,
자연계는 365점이 전국 석차 8천 등으로
각각 상위 4% 성적에 해당합니다.
또 인문계 300점이면 전국 석차 3만 5천 등,
자연계 352점이 전국 석차 2만 등으로
상위 10% 성적입니다.
50%에 해당하는 성적은
인문계가 204점, 자연계 289점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전국 수험생들의 누가 분포도를
발표하지 않아
수험생과 진학지도 교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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