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콕간 직항노선이
이 달부터 정기노선으로 바뀌었습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정기성 전세기로
한 주에 두 차례 운항되던
대구-방콕 노선이
이 달부터 정기노선으로 바뀌어
안정적인 노선운항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대구-베이징 노선 정기성 전세기 운항도
내년에 재개하고,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대구-인천간
국내선 개설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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