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도의원의 사망으로 공석이 돼있는
안동시 1선거구와 상주시
2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접수 결과
상주시는 2명이 접수해
다음 달 대통령 선거와 함께 보궐선거를 실시합니다.
상주시 2선거구는
한나라당 소속 44살 장미향 씨와
무소속 42살 김기순 씨가 출마해
맞대결을 벌이게 됐으나
안동시 1선거구는
한나라당 소속 45살 권종연 씨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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