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위조 화폐 늘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2-11-28 10:42:39 조회수 1

올들어 위조 화폐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가
올들어 대구·경북 지역에서
시민들의 신고로 발견된
위조 화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발견된 위조 화폐는 390여 장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40여 장보다
배 이상 늘었습니다.

화폐 종류별로는 만 원짜리가
360여 장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5천 원짜리 19장,
천 원짜리 9장 순이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는
컴퓨터 스캐너와 칼라 복사기가
많이 보급되고
이들 기계의 성능도 많이 향상됨에 따라
위조 지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구은행 대구·경북 본부는
위조 지폐를 신고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주고
위조 지폐범 검거에
공이 많은 시민에게 상을 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