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상임위에 출석한 신동수 정무부시장이
의원의 질의와 관련해 해당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불만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어 시장이 의장에게 유감을 나타내는 등
한차례 홍역을 치렀는데요,
대구시의회 김충환 의원은
[아니, 정무부시장과 질의 도중에
가족이 서울에 있다길래 애향심을 좀 가져달라, 정무니까 대외관계를 좀 적극적으로 해 달라고 했더니, 글쎄 비서를 시켜 전화로 항의를 하고 말예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하면서 감사를 받는 태도에 몹시 기분이 상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행정감사 중에 있었던
의원의 발언을 놓고 막후에서 한판 벌였다니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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