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 나눔운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다음 달과 내년 1월 두 달 동안
소득의 1%을 기부하는 나눔운동을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습니다.
1% 나눔운동은
한 통화에 2천 원을 내는
ARS 사랑의 전화걸기를 비롯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펼치는
[동전하나, 사랑 더하기]운동,
지하철 역사와 은행, 공항, 역 등에
사랑의 모금함을 설치하는 등
다양항 방법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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