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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제 2의 공간 확보 움직임 활발

입력 2002-11-27 11:52:03 조회수 1

경북대가 현 산격동 캠퍼스가 아닌
제 2의 공간 확보를 위한 움직임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대 김달웅 총장은
군위군에 장군초등학교 일대 땅
136만 제곱미터를 사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사광가속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체 수익사업으로
골프장을 포함한 위락시설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총장공관과 교수 사택이 있는
대구시내 삼덕동의 5천 500여 제곱미터에다
대형 건물을 지어
패션이나 디자인 분야 학과를 위한
캠퍼스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김 총장은 총장 취임 직후
경주시 건천읍의 사유지 33만여제곱미터를
학교발전기금으로 내놓았는데,
이 땅을 활용해 생수개발 등
수익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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