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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후보들은 등록 첫날부터
대구·경북을 포함한
영남권 공략에 집중했습니다.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오늘 대구 칠성시장을 찾아
서민후보로서의 이미지 심기에
주력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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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기차편으로 대구에 도착한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곧 바로 칠성시장을 찾았습니다.
출정식이나 기자회견같은
모양새를 갖추기 보다는
유권자를 바로 만났습니다.
Sync]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잘 하겠습니다.도와드리겠습니다.
노 후보는 칠성시장에서 거리 유세에 나서
자신이 서민출신 대통령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Sync]대통령 후보 여러분 모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나 서민의 아들로 태어나
서민들을 위해 일할 사람은 노무현 뿐입니다.
또 행정수도 이전과 지방 분권을 통해
지방을 살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c]수도권 못지 않게 지방이 잘 살도록
분권의 시대 지방의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칠성시장 유세도중
상인들은 선거자금으로 써 달라며
천 원짜리를 모아 전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S/U]후보등록 첫날 대구를 찾은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는
본격적인 대선 유세 연설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표밭다지기에 나섰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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