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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선거 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 각 당에서도 거리 유세를 시작하는 등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정권 심판을 요구했고
민주당은 깨끗한 후보임을 내세우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창선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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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선거연락사무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 한나라당은 오후에는 연설차량 발대식을 갖고
곧 바로 가두 연설에 들어갔습니다.
12대의 연설차량은 각 지역구별로 나뉘어져
부패무능정권을 심판해
반듯한 나라를 만들자면서
이회창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INT▶강재섭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선거대책위원회
(반듯한 나라 만들기 위해서 정권교체 필요)
민주당 대구시 선거대책본부도
현판식과 연설차량 발대식을 잇따라 갖고
이회창 후보의 부패의혹을 제기하는
공격적인 득표전략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이 현 정권의 부패상을 노무현 후보와 연결시킨 점을 감안해
청렴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INT▶이원배 위원장/민주당 수성을 지구당
(노후보가 가장 깨끗한 후보다)
민주노동당도 오늘 오전 2.28기념탑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SYN▶민주노동당 대구선거대책본부 출정식
(2.28정신 계승해서 정치혁명 이룩하자)
민주노동당은 노동자와 농민,서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 개혁을 이루겠다면서
지역민들의 지지호소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이창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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