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침]신협 자산운용 실태 일제 점검.

이성훈 기자 입력 2002-11-26 16:40:27 조회수 1

신협 직원들의 횡령 등
비리 사고가 잇따르자
금융 당국이 신협의 자산 운용 실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영업 정지된 신협을 제외한
전국 신협들의 자산 운용 실태를
오는 10일까지 조사하기로 하고
대구·경북 지역 150여 개 신협에
자금 운용 현황을 제출하도록 요구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신협이 거래하는 증권사와 투신사로부터도
같은 자료를 제출받아
두 가지 자료를 대조해
신협의 보고 내용이
정확한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부당한 자금 운용 사례가 적발되면
해당 신협 관련자를 해임하거나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신협중앙회 영남지역 본부는
대구·경북 지역 신협들의
자산 운용 현황을 오는 28일까지 모아 금융감독원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의 이번 점검 대상은
전국 천 120여 개 신협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