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1호선이
오늘로 개통 5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97년 11월 26일 개통된
대구지하철 1호선은,
단선 운행으로 인한 제약이 많아
지금까지 2천 300억 원의
운영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14만 5천 명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4.6%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난 1월 누적 이용승객이
2억 명을 넘었습니다.
대구지하철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에서
최근 3년간 지하철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올해부터 교통카드제를 시행하는가 하면
환승주차장에 자전거 보관소를,
장애인을 위해 휠체어리프트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지하철공사는
오늘 개통 5주년을 맞아
역에서 기념품을 나눠주고,
무료 이발행사와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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